하빈 방위협의회 월례회의
지난 5월 25일 하빈면 ‘마당집 숯불구이’에서 하빈면 방위협의회 월례회의가 이상국 방위협의회장과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단한 안부와 인사 후 이홍국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진행되었고, 이상국 회장이 회의 내용에 관해 “오늘 좀 더운데도 모든 회원이 참여해주셔서 고맙다. 먼저 달성보 일요 문화장터가 2012년 6월 3일에서 9월 9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달성보에서 열린다. 조항조, 이해리 출연하는 개장식이 있고, 문화예술공연, 아트마켓 및 벼룩시장 등 문화장터가 운영된다. 우리 하빈에서 좀 거리가 멀지만 많은 면민들에게 알려 참석하면 좋을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TV방송 전환 신청을 금년 12월 31일까지 해줄 것을 얘기했고 4월 5일에서 5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포획 허가가 떨어졌으니 주민 홍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회장은 “허가 없이 묻은 정화조가 있으면 지금 신고해서 양성화시킬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2012년도 벼 병충해 항공방제가 최소 면적 200ha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하빈면 전역을 공동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세심히 챙겨서 주민들에게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고장태 파출소장은 방범역량 강화 및 치안만족도를 위해 관내 1촌 1CCTV 설치에 대해 홍보와 방위협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큰도로에는 CCTV가 있지만 범죄예방을 위해서 마을마다 1대씩 설치하기위해 예산과 설치 장소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니 가가호호 방문하며 적극적으로 주의사항을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강국철 하빈농협조합장은 “우리 관내에 60세 이상 주민에게 4월 2일부터 20만원을 지원하여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바쁜 농사철이라 그런지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주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두 검진을 받도록 이끌어야할 듯하다”라고 말했고 오늘의 논의 사항에 관해 회원들의 기타 토의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