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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 "광역철도·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등록일 2025년12월06일 12시13분

_ 강민국 위원장, 남부시장 찾아 상인 애로사항 청취시설 개선 약속

_ 시청서 '민생100도 정책협의회' 개최황산공원·하이패스 IC 등 현안 논의

_ "현장에 답 있다"도내 시·군 순회하며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방침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양산시 남부시장과 양산시청을 방문해 동부 경남 민생 챙기기의 일환으로 양산 민생100도 정책협의회를 개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양산시 남부시장과 양산시청을 방문해 동부 경남 민생 챙기기의 일환으로 양산 민생100도 정책협의회를 개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양산(경남)=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동부 경남의 핵심 거점인 양산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 해결책을 모색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6일 양산시 남부시장과 양산시청 일원에서 '양산 민생100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양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및 번영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노후 아케이드 전면 개보수와 국비 지원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강 위원장은 "남부시장은 지역 경제의 심장"이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유통 다각화와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양산시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는 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주요 의제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조속한 개통 황산공원 진입 여건 개선 사업 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추진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강 위원장은 "논의된 현안들은 양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앞으로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100'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양산시 #남부시장 #민생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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