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일 연말총회서 신임 회장단 구성… 부회장에 배새길·김설민 선임
_ 2025년 결산 및 사업 실적 공유… 이강훈 현 회장, 경북연합회장 도전
_ 이병환 군수 "2028년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 목표, 4-H가 핵심"
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5년 성주군4-H연합회 연말총회 및 제68대 임원 선출’ 행사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새로운 리더십 출범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단체인 성주군4-H연합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성주군4-H연합회는 지난 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총회 및 제68대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단독 입후보한 차기 회장단에 대한 선출 절차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제68대 회장에는 김재병(32·초전면) 씨가, 부회장에는 배새길(32·성주읍) 씨와 김설민(30·초전면) 씨가 각각 선출됐다. 회원들은 새 임원진의 포부를 공유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총회를 마쳤다.
또한 이날 자리에서는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이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강훈 현 성주군연합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도 단위 조직에서의 활약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강훈 회장은 "한 해 동안 연합회를 위해 애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성주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농업의 미래는 청년 농업인의 열정에 달려 있다"며 "2028년까지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이라는 군의 목표 달성을 위해 4-H연합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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