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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달서중·고, 세천 이전 신축 '윤곽'… 2027년 3월 개교 순항

등록일 2025년12월04일 15시40분

_ 달성군, 동절기 공사 현장 점검고교 2층 골조 및 외부 옹벽 마무리 단계

_ 학생 안전 최우선 통학로 정비 병행버스 노선 변경 대구시에 건의

_ 학교복합시설 조성도 착착"지역 상생 플랫폼으로 육성"  

 

4일, 최재훈 달성군수가 2027년 3월 다사읍 세천리로 이전 개교하는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달성군 4일, 최재훈 달성군수가 2027년 3월 다사읍 세천리로 이전 개교하는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로 이전하는 달서중·고등학교의 신축 건물이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달성군은 2027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통학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달성군 최재훈 군수는 세천 지역 달서중·고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첫 삽을 뜬 공사는 현재 건물 외부의 주요 옹벽 공사를 마치고, 고등학교동 2층과 중학교동 기초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4월까지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12월까지 내외부 마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공정은 20271월 준공, 3월 개교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현장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인근 주민들의 소음·분진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개교에 맞춘 통학 환경 개선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보행로 확보, 노후 포장 정비, 야간 조도 개선, 안전 CCTV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통학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노선 변경안을 이미 대구시에 건의한 상태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조성 중인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달성군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조성 중인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달성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도 구체화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습·체육·문화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를 단순한 교육 시설이 아닌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학교 주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 #달서중고 #세천이전 #학교복합시설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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