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지천면 소재 3개 공단협의회와 마지막 소통… 현장 애로사항 청취
_ 근로자 주거·교통 개선 논의… "대경선 신동역 정차 타당성 용역 중"
_ 칠곡군 "건의 사항 면밀 검토해 군정에 반영… 정주 여건 개선 박차"
3일 지천면사무소에서 열린 ‘기업과 함께하는 칠곡 정주 간담회’에서 칠곡군 관계자와 지천면 소재 3개 공단협의회 기업인들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릴레이 소통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 @칠곡군
[칠곡(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칠곡군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릴레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칠곡군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지천면사무소 강당에서 지천면 소재 기업인협의회 3개 단체(신리공단, 내실공단, 창평공단협의회)와 마지막 '기업과 함께하는 칠곡 정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근로자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 ▲대중교통 확충 ▲정주 인프라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기업인들은 통근 편의를 위해 대경선(대구경북광역철도) 신동역 정차와 도로 여건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대해 칠곡군 관계자는 "현재 신동역 정차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경제성이 확보되면 국토교통부에 사업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천면 일대의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칠곡군은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들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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