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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도군, 공익직불금 149억 원 푼다…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등록일 2025년12월04일 13시42분

_ 3일부터 5일까지 1200여 농가에 순차 지급소농 71·면적 78

_ 기상 이변 등 어려운 영농 여건 고려해 신속 집행

_ 김하수 군수 "농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 되길지급 완료까지 만전"  

 

청도군청 전경 청도군청 전경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도군이 기상 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금 지급을 시작했다.  

 

청도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직불금 149억 원을 확정하고,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관내 1200여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도군은 지난 2월부터 5월 말까지 읍·면을 통해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마쳤다.  

 

지급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소농직불금 대상 6,600농가에 71억 원, 면적직불금 대상 3,608농가에 7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잦은 강우 등 기상 이변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이번 직불금이 조금이나마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지급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공익직불금 #농업인지원 #김하수 #농가경영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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