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8일 화양읍 범곡사거리서 점등식… 기독교총연합회 주관
_ 김하수 군수 "바쁜 일상 속 위로… 사랑과 나눔의 정신 되새기길"
경북 청도군의 관문인 화양읍 범곡사거리가 지난 28일 열린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통해 환한 성탄 불빛으로 물들었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도군의 관문인 화양읍 범곡사거리가 환한 성탄 트리의 불빛으로 물들었다. 청도군은 지난 28일 주요 기관 단체장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판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웃 간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 순간, 대형 트리가 형형색색의 빛을 발하자 현장에서는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오며 연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하게 켜진 트리 불빛처럼 군민들의 가정에도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청도군 #성탄트리 #점등식 #김하수 #범곡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