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9일 봉화공설운동장서 개최… 13개 팀 300여 명 동호인 참가
_ 소천면·봉화소방서 각 부문 우승 차지… 승패 넘어선 화합의 장
_ 박현국 군수 "팀워크와 열정 돋보여… 건강한 봉화 만드는 계기"
봉화군 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가 지난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13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봉화군
[봉화(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봉화군 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축구협회(회장 박정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13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읍면부와 직장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읍면부에서는 ▲소천면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춘양면이 준우승, 석포면과 명호면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봉화소방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준우승은 ㈜영풍, 3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각각 차지했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구는 팀워크와 열정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 역시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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