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년 1월 부산 시작으로 전 세계 21개 도시 순회… 2007~2015년생 대상
_ 레드벨벳 웬디·NCT 마크 배출한 등용문… 미국·호주·아시아 전역 훑는다
_ 리뉴얼 홈페이지 '웹 어워드 코리아' 2관왕… "접근성 높이고 브랜드 경험 강화"
[서울=더피플매거진] 'K-팝의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미래를 이끌어갈 원석 발굴을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대규모 오디션 대장정에 나선다. SM은 '2026 에스엠 글로벌 오디션(2026 SM GLOBAL AUDITIO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내년 1월 10일 한국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제주를 거쳐 서울에서 국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태국 방콕, 일본(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 중국(상하이, 베이징 등 6개 도시), 미국(LA, 뉴저지), 호주(시드니, 브리즈번) 등 전 세계 21개 지역을 순회하며 인재를 찾는다.
'SM 글로벌 오디션'은 2006년 시작된 이래 레드벨벳의 웬디와 조이, NCT의 쟈니, 유타, 텐, 마크 등 다수의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권위 있는 등용문이다.
지원 자격은 ▲2007년~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1일부터 SM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미국과 호주 지역 접수는 3월 23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번 오디션을 앞두고 전면 리뉴얼된 SM 오디션 홈페이지는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모바일웹 최고대상과 문화/행사 분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SM 측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지원자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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