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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타벅스서 소주에 치킨 파티… 中 관광객 추태 논란

등록일 2025년12월02일 09시18분

_ 양평 스타벅스 매장서 외부 음식 취식직원 제지에 정리

_ 누리꾼 "상상 초월, 기본 예절 없다" 비판 쇄도'대변 테러' 이어 또 구설수

 

중국인들이 스타벅스 카페에서 소주와 치킨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시스 중국인들이 스타벅스 카페에서 소주와 치킨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시스

 

[양평(경기)=더피플매거진]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들이 소주와 치킨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잇따른 '대변 테러'에 이어 공공장소 에티켓 실종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지난 1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경기 양평군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남성 4명이 매장 테이블 위에 스타벅스 음료와 함께 소주병과 치킨을 펼쳐 놓고 먹는 모습이 담겼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당시 매장 직원이 해당 상황을 발견하고 즉시 외부 음식 취식 금지 규정을 안내했다""이들은 안내를 받은 뒤 음식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외부 음식 반입과 관련해 보다 철저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페에서 소주라니 상상을 초월한다", "입국 심사 때 기본 예절 교육이 필요하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인의 대변 테러. 왼쪽부터 한라산 신고 게시물, 경복궁 현장 사진, 용머리해안 목격 사진 순이다. @뉴시스 중국인의 대변 테러. 왼쪽부터 한라산 신고 게시물, 경복궁 현장 사진, 용머리해안 목격 사진 순이다. @뉴시스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제주 도심과 관광지 등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이른바 '대변 테러' 목격담이 잇따르며 비판 여론이 고조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복궁 돌담 아래, 한라산 국립공원 등산로, 제주 용머리해안 등에서 배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기도 했다.  

 

#스타벅스 #중국인관광객 #외부음식반입 #소주치킨 #대변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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