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9일 청도수련관서 개최… 13명 단원 독창·합창으로 갈고닦은 실력 뽐내
_ '혼자만의 여행'과 '함께하는 여행' 주제… 꿈나무중창단 등 협연 무대 풍성
_ 김하수 군수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큰 감동… 자신감 갖길 응원"
29일 청도수련관에서 열린 ‘2025 새마을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13명의 단원이 맑고 고운 화음을 선사하며 초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도군 어린이들이 맑고 고운 화음으로 초겨울의 길목을 따뜻하게 채웠다.
청도군은 지난 29일 청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5 새마을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어린이합창단(단장 이혜영)이 주관한 이번 공연에는 13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혼자만의 여행'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단원 11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독창 무대를 꾸몄으며, 첼로 연주가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청도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꿈나무중창단과 안코라죠바니합창단이 가세해 풍성한 합창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피날레 무대에서는 꿈나무중창단과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주는 감동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청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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