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서 제37회 정기연주회 개최
_ 1부 정통 클래식·2부 성악가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공연 구성
_ 전석 무료, 5일 오후 2시 티켓링크 사전 예매 오픈
[김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이 연말을 맞아 클래식 선율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37회 정기연주회 '루카의 모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명곡들을 연주해 단원들의 기량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기반으로 한 복합 공연이 펼쳐진다. 성악가들이 루카, 물고기 대장, 당나귀 등 캐릭터를 맡아 노래와 내레이션을 더하며, 관현악 연주와 결합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음악 속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전석 무료다. 관람을 위한 사전 예매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단,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티켓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예매가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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