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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청 광장 수놓은 '희망의 불빛'… 성탄트리 점등

등록일 2025년12월01일 11시20분

_ 30일 시민 500여 명 참석해 점등식내년 15일까지 매일 밝혀

_ LED 은하수 캐노피·포토존 설치연말연시 도심 야간 명소 기대

_ 장금용 권한대행 "한 해 정리하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빛 되길"  

 

30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시민 500여 명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창원시 30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시민 500여 명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창원시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창원시의 심장부인 시청 광장이 화려한 성탄 트리의 불빛으로 물들었다. 창원시는 지난 30일 저녁 시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며 희망의 불을 밝혔다.  

 

올해 트리는 LED 조명을 활용한 '은하수 캐노피' 연출을 도입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 하단부에는 소형 트리와 사각 큐브, 원형 볼 등 다양한 장식물을 배치해 화사한 야간 경관을 완성했다.  

 

특히 시민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은 점등 직후부터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가 몰리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탄트리는 내년 15일까지 매일 밤 창원 도심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성탄 트리는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상징"이라며 "시민들이 빛나는 트리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시 #성탄트리 #점등식 #장금용 #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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