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년 1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서 개최… 시민 안녕 기원
_ 28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선착순 1000명에게 방한용품 증정
_ 공연·소원지 쓰기 등 부대 행사 마련… "안전 최우선으로 준비 만전"
안동시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여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녕을 빌고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새해의 활력을 북돋울 축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 폼 접속 ▲한국정신문화재단 방문 ▲전화 신청 등이다.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방한용품이 제공된다.
주관사인 한국정신문화재단 측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기운과 희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잊지 못할 새해 첫 순간을 만끽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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