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 분기회의
지난 23일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김봉규 위원장과 최상진 다사읍장, 손중헌 고문, 엄경호 감사, 한동선 감사와 위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분기회의가 열렸다.
김봉규 위원장은 “두 달 만에 만나 뵈어 반갑다. 최상진 읍장과 모두가 잘 화합해서 다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서 감사하고 오늘 참석하신 위원들의 노고에도 고맙다. 5월 8일에 다사의 6만 인구 돌파의 경사가 있었다. 앞으로도 모두들 힘을 합쳐 다사 발전에 기여하자. 마지막으로 개인과 가정사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최상진 다사읍장이 “바쁘단 핑계로 주민들의 일에 잘 헤아리지 못한 점이 있나 싶어 죄송스럽다. 다사 6만 인구 돌파가 경사이면서 앞으로 우리에겐 여러 가지 시스템, 교육, 문화여건이 확충되어 주민들과 밀착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하는 과제가 남겨져있으니 함께 노력해야한다. 또한 대구시에서도 노력하고 있듯이 주5일제 학교수업을 실시하니 문화센터에서도 토요청소년 프로그램을 11개에서 30여개를 늘렸다. 또 주민자치센터에서도 160여명의 청소년 대상 교육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고 공간을 빌려줘서 감사하다. 장기적으로도 선진국을 보더라도 지자체에서 주말에 학생들을 위한 교육·문화를 많이 배려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사읍민 6만 기념 효 한마당 큰잔치’가 6월 7일 세천교 밑에서 다사상인회 주최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모두들 좋은 뜻의 행사이므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돕자고 결의했다.
다음은 배종열 간사의 사회로 주민자치센터 1·2분기 프로그램 운영과 지출내역의 결산보고가 있었고, 밸리댄스, 어린이 밸리댄스, 레고교실의 활성화 홍보방송이 5월 28일부터 2주간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5월 16일 다사의 6만 번째 전입주민에게 축하 금2돈과 쌀 50kg,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어 3분기 프로그램 운영 관련 논의가 있었다. 비누공예가 인원부족으로 폐강되고 컴퓨터 교육은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분기별로 순환해서 교육하기로 했다. 또한 다른 곳에 비해 양질의 내용에 저렴한 뮤지컬 잉글리시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데 수강료를 한 달에 50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기타토의 사항으로 하진열 위원이 회의 마지막에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나 건의 사항을 간단하게 말하는 ‘1분 스피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엄은호 위원은 ‘신입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다. 회의자료를 좀 미리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옥표 위원은 ”사실 남자들은 평소에 생업에 바빠 평일봉사에 미비한 점이 있다. 하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 회의는 주민들이 애용하는 자치센터의 운영과 다사읍의 여러 현안에 대하여 모두들 성심성의껏 논의하고 결의하는 발전적인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