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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돌아온 주디와 닉, 극장가 접수… '주토피아2' 흥행 질주

등록일 2025년11월28일 09시10분

_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수성주말 100만 관객 돌파 '초읽기'

_ 파충류의 흔적 쫓는 새로운 모험전작 명성 잇는 '케미' 폭발

_ 예매량 43만 장 압도적 12'위키드'9배 격차 따돌려  

 

주토피아2 주토피아2

 

[서울=더피플매거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틀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킨 데 이어 이번 주말 무난히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전날인 27일 하루 동안 172,05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명이다. 현재 추세라면 주말 사이 100만 고지를 밟을 것이 확실시된다.  

 

예매율 역시 압도적이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주토피아2'의 예매 관객 수는 약 435,2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2위인 '위키드: 포 굿'(48,100)과 비교해 약 9배나 많은 수치로, 독주 체제를 굳힌 모양새다.  

 

이번 작품은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주토피아'의 속편이다. 전작에서 파트너가 된 토끼 경찰 '주디'와 여우 사기꾼 ''100년 만에 발견된 파충류의 흔적을 쫓으며 겪는 새로운 사건을 다룬다. 서로 다른 성격과 행동 방식으로 갈등하면서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두 캐릭터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연출은 전편의 바이런 하워드 감독과 함께 재러드 부시 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목소리 연기에는 지니퍼 굿윈(주디 역)과 제이슨 베이트먼(닉 역)이 그대로 참여했으며, 키후이콴이 새로운 닉의 역할로 투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나우 유 씨 미3'(22,415), 3위는 '위키드: 포 굿'(18,215)이 차지했다. 이어 '국보''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이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토피아2 #박스오피스 #디즈니 #주디와닉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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