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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천 꿈의 오케스트라, 29일 정기연주회… "고사리손이 만드는 울림"

등록일 2025년11월27일 10시35분

_ 예천군문화회관서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 개최단원 65명 참여

_ '엘 시스테마' 철학 담아무소르그스키부터 영화 OST까지 다채

_ 권용희 음악감독 "아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자신감 확인하는 무대"  

 

예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하모니를 이루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가 11월 29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이다. @예천군 예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하모니를 이루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가 11월 29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이다.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마련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생 65명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트럼펫 등 8개 파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김동조의 한국 환상곡 '농촌의 아침'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등이 관객을 만난다. 또한 '뱃노래', '내 맘의 강물' 등 성악곡 협연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권용희 음악감독은 "올 한 해는 아이들이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시간이었다""이번 연주회는 그 성장의 과정을 담은 무대"라고 설명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단원들이 음악적 성취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꿈의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엘시스테마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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