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25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_ 유공자 시상 및 활동 영상 상영… 한 해 동안의 따뜻한 발자취 공유
_ 김하수 군수 "묵묵한 헌신이 행복 공동체 만들어… 행정적 지원 최선"
25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청도군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김하수 청도군수와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도군이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은 25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청도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감동의 순간 청도 자원봉사, 희망을 밝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봉사 활동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재능 나눔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난 1년간 봉사 현장의 땀방울을 담은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군 차원에서도 자원봉사가 더욱 활력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자원봉사자 #김하수 #홍봉옥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