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삼 12뿌리 기증
희귀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
한국심마니협회 대구지회 이상백 회장은 설 명절을 앞 둔 지난 4일 다사읍사무소에서 장뇌삼 7년생 12뿌리를 지역 주민 중 생활이 어렵고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증했다.
다사읍(읍장 강성환)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지역 주민 중 생활이 어렵고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00(간암), 허00(직장암), 정00(희귀난치성)씨 등 3가구에게 전달하였다.

이상백 회장은 지난해도 2차례에 걸쳐 심장병 및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4명에게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직접 채취한 산삼(7~40년생) 4뿌리와 장뇌삼 20뿌리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강성환 다사읍장은 “어려운 생활속에서 희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산삼을 전해 준 이상백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환자분들에게도 기증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하루빨리 병이 완쾌되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이상백 회장은 “장뇌삼은 항암효과에 탁월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으므로 제공받은 분들이 암으로부터 하루빨리 완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생활이 어렵고 앞이나 희귀난치성 환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