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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달성군, 공공형어린이집 8곳 신규 지정… "대구시 전체의 80%"

등록일 2025년11월24일 12시21분

_ 대구 신규 10곳 중 8곳이 달성군 소재'보육 1번지' 입증

_ 현판 전달식 개최래미안숲속·아이랑 등 총 27개소 운영 체제 구축

_ 최재훈 군수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행정력 집중"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구 달성군이 24일 공공형어린이집 8곳을 신규 지정했다. 현판 전달식에서 최재훈 달성군수(가운데)가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 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보육 환경 개선을 다짐하고 있다. @달성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구 달성군이 24일 공공형어린이집 8곳을 신규 지정했다. 현판 전달식에서 최재훈 달성군수(가운데)가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 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보육 환경 개선을 다짐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달성군이 공공형어린이집 8곳을 지정하며,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대구시가 신규 지정한 공공형어린이집 10곳 중 무려 8곳이 달성군에 위치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8곳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달성군은 이번 신규 지정 8곳을 포함해 총 27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간 보육 시설이면서도 국공립 어린이집에 준하는 높은 수준의 보육 환경과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할 수 있다.  

 

새롭게 지정된 어린이집은 래미안숲속(화원) 아이랑(논공) 대실아름(다사) 온유(다사) 파란마을(다사) 다연(유가) 화성파크(유가) 자연과학(현풍) 어린이집 등 8곳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이후 재지정 심사를 거쳐 자격을 갱신할 수 있다.  

 

달성군은 단순한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보육 품질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재무회계 교육, 보육 교직원 연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통해 달성군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앞으로도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달성군 #공공형어린이집 #최재훈 #보육환경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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