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5일부터 '창원투어패스+홈경기 입장권' 한정판 100매 판매
_ 정가 대비 파격 할인 '1만 2900원'… 네이버 스토어 선착순 구매
_ "스포츠와 관광의 만남"… 시티투어·사격장 등 30여 곳 자유 이용
창원시가 LG세이커스와 손잡고 농구 관람과 여행을 한 번에 즐기는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창원투어패스’와 12월 홈경기 입장권을 묶은 이 상품은 11월 25일부터 100매 한정 판매된다. @창원시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창원특례시가 지역 연고 프로농구팀인 LG세이커스와 손잡고 겨울철 스포츠 팬과 관광객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특별한 상품을 내놓았다.
창원시는 오는 25일부터 '창원투어패스(24시간권)'와 12월 'LG세이커스 홈경기 입장권'을 하나로 묶은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100매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상품은 창원의 대표 겨울 스포츠인 농구의 열기를 현장에서 즐기고, 동시에 지역의 주요 명소를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관광 패키지다.
상품 가격은 정가 대비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한 ▲1만 2,900원으로 책정됐다. 구매자는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 1매와 12월 중 열리는 LG세이커스 홈경기 일반석 입장권 1매를 받게 된다.
창원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창원시티투어 ▲창원국제사격장 무료 체험을 비롯해 창원 가로수길, 마산합포구, 진해구 일대의 카페와 식당 등 제휴 가맹점 30여 곳을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 관람 전후로 창원의 매력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발송된다. 수령한 예매 번호를 KBL 공식 앱에 등록하면 경기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양숙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8월 야구단 NC다이노스와의 연계 상품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겨울을 뜨겁게 달굴 LG세이커스와 함께 스포츠 관광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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