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의 충효정신을 되새기는 유림교육원 개관
- 5월 24일 달성유림교육원 개관식 개최 -
달성군은 오는 5월 24일 현풍면 상리 532-4번지 일원에서 김문오 군수, 곽화순 현풍향교 전교 및 향교 유림, 이종진 국회의원 당선자,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사회·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유림교육원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 날 개관하는 달성유림교육원은 지난 2010년에 부지를 매입하고, 총 사업비 11억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893㎡(270평)의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강의실과 서예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었다.
개관식 식전 행사로는 준공 고유제, 전통놀이, 지미희 민요 창이 예정되어 있고, 본 준공식은 문묘 향배, 경과 보고, 감사패 증정, 인사 말씀, 축사, 축시 낭송,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유림교육원 개관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효의 고장인 달성군의 자랑스런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현대사회에 맞게 계승·발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품격 높은 문화를 누리는 새로운 100년 달성을 향해 나아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