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39세 청년농 대상, 월 최대 110만 원·최장 3년 지원
11월 5일~12월 11일 온라인 접수… 2차 모집도 예고
"영농 의지 갖춘 청년들, 농업 핵심 인재로 성장 기대“
구미시가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모집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찾기에 나섰다. @구미시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구미시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모집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찾기에 나섰다.
신청기간은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5~2008년생) 가운데 독립 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신청 가구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여야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구미시는 1차 모집 이후 2차 모집도 추진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부터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평가 등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미시는 지원 대상자들이 자금 계획을 세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상담을 권장하고 있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선발을 통해 영농 의지를 갖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분야에 진입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 농업 기반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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