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건강의 기본은 건강한 치아로부터
- 달성군 보건소, 제67회 구강 보건주간 행사 실시 -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구강 보건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6월 12일부터 이틀간 달성문화센터와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영구치 가운데 가장 먼저 나는 첫 영구치인 육세 구치를 건강하게 지키자는 뜻에서 6세의 6과 구치의 구를 숫자화 한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이하여 6월 12일은 달성문화센터에서, 6월 13일은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이 닦기 습관과 충치 예방에 대한 교훈을 주는 내용의 구강 인형극 『치과에 간 달용이』를 각 2회씩 공연하고, 달성군 치과의사회에서는 구강 인형극을 참관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용 칫솔 1,000개를 협찬한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카메라를 이용해 내 입 안을 모니터로 보고 상담하는 구강건강 상담코너를 운영하고, 구취 측정기로 입 냄새 측정, 위상차 현미경을 이용한 입안 세균 관찰, 잇솔질 방법 교육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구강 질환 예방과 구강 건강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부모와 함께 온 아동에게는 무료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치간 칫솔 사용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과 함께 치간 칫솔 및 불소 용액을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교육자료와 구강용품을 전시하고, 치주 병 및 치아 우식증 예방 등 구강 건강 홍보용 리플렛을 배부하여 구강 질환 발생과정과 평소 알지 못했던 구강 관리법을 알려 주어 주민 스스로 구강 건강을 생활화 하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올바른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고, 전신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뇌 세포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줘서 뇌 혈류를 활발히 하여 건망증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치아는 질환이 발생하면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뒤늦은 치료와 보철 진료보다는 예방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구강 관리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