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한해 살림살이 집중점검 예정...
달성군의회(의장 배사돌)에서 5월 17일. 제208회 달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지난해 달성군의 살림살이를 결산검사하는 2011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에는 정현석 공인회계사, 장호열 기술사, 문성희 세무사와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김옥순 의원, 총4명을 선임하여, 5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20일간 한해 살림살이를 집중점검하는 결산검사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임시회 기간 중, 5월 22일에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현풍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도 정선 5일 전통시장과 주변 연계 관광시설물을 견학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강화하는 보다 알찬 제208회 임시회 회기를 운영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싱그러운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08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지역현안사업과 민생현장을 돌아보고 군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등 항상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대표축제인 제15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신 김문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최근 경제난과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가정폭력과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이혼율의 증가로 한부모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세대가 늘어나고 있으며,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 가정과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가화만사성이라 했습니다.
가정이 잘 되고 평안해야 나라가 잘 되고 평안하듯 가정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 범죄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과 노인 복지증진 문제에 대해서도 재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을 심의ㆍ처리하게 됩니다.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집행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철저한 심사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사전에 파악하여 농촌일손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농기계와 수리 시설을 점검하는 등 영농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의 가정에 꿈과 희망이 샘솟는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