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 5일간 개최
전국 70개 팀, 1,400여 명 참가… 리틀야구 최강자 가린다
"협동심과 도전 정신 배우는 기회 될 것“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1,400여 명의 리틀야구 꿈나무들이 외치는 함성이 11월의 안동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전국 리틀야구 꿈나무들이 총출동하는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리틀)』가 오는 11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용상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개 팀, 1,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 리틀야구 최강의 자리를 놓고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U-9부(9세 이하)와 U-11부(11세 이하)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틀야구 경기규칙과 일반야구 규칙이 적용되며, 경기 시간은 U-9부 1시간 30분, U-11부 1시간 50분으로 제한된다. 4회를 정식 경기로 인정하며, 결승전은 연장 2회까지 진행 후 무승부 시 공동우승으로 결정된다. 이 외에도 콜드게임, 투수 교체, 보호장비 착용 등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를 위한 세부 규정이 철저히 적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어린이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