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도 80%를 상회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민 10명 중 약 9명이 향후에도 달성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도 80%를 상회했다.
달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 결과, 응답자의 88.6%가 '달성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3.7%로 조사됐다. 군민 의견 반영도에 대해서도 7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민선 8기 가장 잘한 사업으로는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29.9%)가 꼽혔으며, '24시간 응급실 개소'(15.9%), '문화센터·체육시설 확충'(13.3%)이 뒤를 이었다. 향후 가장 기대되는 사업 역시 '제2국가산단 조성'(28.2%)과 '대구산업선 개통'(20.8%) 순으로 나타났다.
달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도 80%를 상회했다. @달성군
군정 발전을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경제·산업(28.0%), 보건·복지(19.7%) 순이었으며, 보완이 필요한 정책으로는 교통(24.5%)과 의료(18.7%) 인프라 개선이 지적됐다. 달성군 발전 저해 요인으로는 저출생·고령화(25.3%)와 의료 기반 시설 부족(22.9%)이 언급됐다.
달성군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1.2%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군민들이 바라는 미래상은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49.9%)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자리·교통·의료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젊고 역동적인 달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전문 리서치 기관이 18세 이상 군민 1,001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