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민트도자기 정말 예쁘죠?
-다사읍 청아람푸르지오 1단지, 민트도자기 핸드페인팅 1일 체험
-아이들 대상, 방학 특강 재능기부 일환으로
다사읍 대실역에 위치한 청아람푸르지오 1단지 아파트에서는 7월 24일 아파트내 작은도서관에서 부녀회(회장 박경태) 주관으로 방학특강 재능기부의 일환인 "민트도자기 핸드페인팅 1일 체험 수업" 실시했다.
이 행사는 관내 매곡초, 왕선초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주민이자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는 최정미 선생님의 재능기부 봉사로 아이들이 직접 민트도자기 핸드페인팅을 경험해 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신문지 위에 놓인 컵, 접시 등에 연필로 윤곽을 낸 뒤, 붓으로 자기가 그릴 그림을 페인팅 하며 예쁘게 만들어 나갔다. 어린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체험을 하며 도자기 페인팅 체험이 정말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지은(매곡초 6년) 어린이는 "내가 그린 핸드페인팅으로 물도 마시고 음식도 먹는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 오늘 당장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최정미 선생님은 "도자기 핸드페인팅은 산만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으며 박경태 부녀회장은 "지난 원어민 요리수업에 이어 이번 민트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으로 아이들이 작은도서관을 친구처럼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정미영 이장은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이색적인 체험 수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