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가초,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 응원?공연 참가
-재능기부로 고장사랑의 행복 공감 소중한 체험-
대구유가초등학교(학교장 한명진) 4~6학년 36명은 4월 6일 7시부터 12까지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축제 문화 행사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거리 응원?공연을 중구청 맞은편에서 실시하였다.

평소 방과후학교와 주5일수업제에서 틈틈이 익힌 수준 높은 사물놀이와 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행진곡’ ‘터’ ‘고향의 봄’ ‘성자의 아침’ 연주 및 응원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여러 응원 단체와 함께 어울리며 멋진 공연을 펼쳐 대구 시민으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구유가초등학교는 2012년부터 대구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행복학교’로 지정되어 학력신장은 물론 문화예술중심 행복학교로 윈드오케스트라의 금관, 목관악기의 수준별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전교회장 김도연 학생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힘든 점도 있었지만 우리 지역 축제 행사에 동참하여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니 행복한 체험”이였다고 했다.
한명진 교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꿈나무들이 이번 길거리 응원?공연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성숙한 문화시민의식과 지역 축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교실 밖 문화 공간에서 직접 체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참여를 통한 흥미와 자신감과 성취욕을 갖게 되어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