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서재리 상습 침수구역 벗어나나?”
-서재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완료!
-사업비 140억 원 투입 배수관로 정비 2.6km, 펌프장 1개소 설치 준공
-6일, 『다사 서재 배수펌프장 준공식』 개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던 달성군 다사 서재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올해 7월에 준공하여 시민들의 여름철 우수기 침수위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있다.
대구시와 달성군은 지난 9월 6일 오전 11시 다사읍 서재리 배수펌프장(다사읍 서재리 693-1번지)에서 김문오 군수,하용하 군의회의장 및 지역 군의원, 이재철 강서소방서장, 김현태 다사읍장, 류원철 다사파출소장 등 지역기관사회단체장, 대구시 관계자, 지역주민 2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 서재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다사서재지구는 2010년 8월 집중호우로 내수침수가 발생해 건물 38동, 시가지 1.6ha 등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 해소를 위해 2011년 8월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이에 대구시는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업비 140억 원을 투자하여 배수관로 정비 2.6km, 펌프장 1개소 설치 준공함으로써 다사서재 중심 시가지 16ha, 38세대가 침수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올해부터는 다사서재지역 서편 농경지 침수피해지역인 다사서재2지구에 대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비 152억 원을 투자하여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다사 서재지역은 상습침수위험지역에서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침수, 붕괴, 고립 등의 재해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1997년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8개소에 2,400억 원을 투입하여 현재까지 17개소를 정비 완료했다.
김문오 군수는 “다사읍 서재리 741번지 일원의 침수지역도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는 2019년12월이 되면 다사 서재 지역은 자연재해위험지구로부터 말끔히 해소된다”며 “그간 공사로 인한 소음발생, 교통불편 등에도 고통을 감내해 준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전 군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1등도시, 복지달성’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