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심각하고 또 심각한 논공 달성 1차 산업단지 환경오염, 이대로 괜찮은가?

등록일 2016년12월01일 13시49분

심각하고 또 심각한 논공 달성 1차 산업단지 환경오염, 이대로 괜찮은가?

생활용수, 공장폐수로 죽어가는 용호천.

몇 년째 오염 방지 대책 수립 못한 달성군

 

달성군 논공읍에 사는 최은숙(가명, 51)씨는 야간에 창문 열기가 두렵다. 공기 중에 섞여 들어오는 역한 냄새 때문이다. 날씨가 흐리거나 휴일에는 더욱 심하다. 구토가 나거나 숨을 못 쉴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밤하늘에서 별을 구경한지는 오래다. 오늘도 어김없이 마스크를 준비하고 집을 나선다. 용호천변을 따라 낙동강 강둑길을 걷기위해서다. 마땅히 운동을 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섰지만 코를 찌르는 냄새에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진다.

용호천변을 한참 걷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려고 한다. 심한 악취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서는 잠시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용호천변과 낙동강을 찾는 주민들이 많은데 수질오염으로 하천에서도 심한 악취가 난다고 말했다.

논공읍에 위치한 모 초등학교에서는 집단으로 학생들이 피부병이 발병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인근 공단에서 불법으로 배출한 대기오염원이 그 원인이라 보고 있다.

달성산업단지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본리리 일원으로 총 4,105,508, 조립 104업체, 섬유 80업체, 1차금속20업체, 석유화학 43업체, 식품 10업체, 비금속 13업체, 제지 10업체, 목재 5업체 등 총 311개 업체에 이른다. 달성1차 산업단지 내의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문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가장 악취가 심한 논공읍

야간 시간엔 다사읍 서재리 쓰레기 매립장보다 악취 심해

용호천 자정 능력 상실한 하수구

 

먼저 달성 1차 산업단지 내의 대기오염으로 인하여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움이 많다. 주간에는 그나마 맑은 하늘을 볼 있지만, 야간 시간과 공휴일에는 심각하다. 몇몇 기업의 무분별한 오염원 배출과 달성군의 느슨한 단속 때문이다. 특히, 야간엔 산바람을 타고 공단의 오염원이 주거단지로 엄습해 주민들의 고통이 극심한 상황이다. 공공기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하는 시점이다. 이런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은 몇 년째 복지부동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은 분통을 터트린다.

 

또한, ·폐수관로의 오접과 노후화로 파손된 부분이 많아 오·폐수와 우수가 분리 배수되지 않고 혼합되어 배수됨으로 인한 용호천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논공읍을 가로지르는 생활하천 용호천은 수질이 탁하고 침전물로 인해 심한 악취가 나고 있다. 강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을 휘저으면 시커먼 오염물질이 순식간에 수면으로 퍼진다. 이로 인한 극심한 악취로 주민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오·폐수관로의 보수가 시급하다. 용호천 강물은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논공읍 뿐만 아니라 더 큰 오염으로 이어진다.  111개에 달하는 조립금속 관련업체에서 배출하는 중금속 오염원이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 생태계 파괴에 주원인이 되고 있다.


226C7438583FAA4105F96E

25307C38583FAA4315E555

222D7B38583FAA450BC3E7

24594638583FAA460728B8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