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교육원 이전!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시의회 조성제 의원, 대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책 촉구
대구시의회 조성제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지난 11월 16일(수) 열린 대구시 공무원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원 이전 문제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 공무원교육원은 작년 한 해에도 6천여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이 집합교육을 받았지만, 중구청 건물을 임차하여 소위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설이 협소하고 환경이 열악해 교육생들의 불만과 불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성제 의원은 “공무원교육원을 당초 옛 경북도청 부지에 이전하기로 계획했다가, 현 중구청사에 그대로 남아있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사유는 무엇인가?”를 지적한 뒤, “공무원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는 만큼, 공무원교육원 이전과 이에 따른 발전방안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조 의원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의 흐름에 맞게 양질의 공무원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교육원 시설확보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