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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에 살면 안전하다?”

등록일 2016년12월15일 11시04분

“달성군에 살면 안전하다?”

-국민안전처 발표···올해 안전지수 6개 분야 2년 연속 1등급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입증

-대구시는 화재·교통사고 분야 1등급씩 향상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일까? 정답은 달성군이다. 달성군이 지역안전지수 전국 1위에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확인됐다.

 

 8일 달성군에 따르면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등 6개 분야 2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범죄 분야에서 유일하게 4등급을 받아 옥에 티였다.


 지역안전지수는 12월 8일 국민안전처가 전국 시·도, 시·군·구의 7개분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식 공개하였으며,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7개 안전분야를 각 지역별로 측정해 등급을 매긴 것으로 1~5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타 지자체에 비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안전지수 산출결과, 2개 분야 이상 1등급을 받은 특별·광역시는 서울과 세종, 도 지역은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는 총 41개소로 달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1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대구시의 올해 안전지수 산출결과를 보면 화재 및 교통사고 분야에서 각각 3등급으로, 전년대비 1등급씩 안전지수가 개선됐다. 나머지 분야는 지난해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화재 분야의 화재사망자수는 19명에서 7명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해 8개 특·광역시 기준으로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교통 분야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73명에서 157명으로 전년대비 9.2% 감소해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감소 폭이 높았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세한 사항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와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http://www.safema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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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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