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초, “예술제요? 우리는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발표회’ 해요!”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학습 결과 즐겁고 진지하게 나눠요
대구비슬초등학교는 지난 11월 3일(금)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L.A.B.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발표회』라는 주제로 기존의 학예회, 예술제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프로젝트 발표회’란 하나의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깊이 있게 탐구한 내용을 학생들과 학부모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역할극, 노래, 무용 등 다양한 형태로 소개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일종의 러닝페어를 말한다.
비슬초는 교육부 지정 융합인재교육 정책연구학교이며 과학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학년별로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를 연간 4개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1학년은 「가을이를 만나러 가요」, 2학년은 「가을아, 어디 있니?」, 3학년은 「떠나요! 땅 속 여행.」, 4학년은 「비슬 지구․달 탐험대」, 5학년은 「출발! 인체의 신비를 찾아서」, 6학년은 「나는 식품 보존 달인」라는 각 학년에 알맞은 다양한 주제로 융합인재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스스로 주어진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여러 학문 분야의 내용을 활용하여 실생활의 문제해결력 및 창의력을 높여 창의융합인재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며, 프로젝트 학습 결과를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의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으로써 러닝페어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발표회를 참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발표와 전시를 보고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해주었으며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융합인재교육 프로젝트 수업이 생소하였으나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수업 방식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