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고령보 로타리 기념공원 조성식
100년 앞을 내다보는 나무 심기 행사
지난 2일 국제로타리 3700지구와 낙동강 생명의 숲 살리기는 고령 다산면 강정고령보 인근 낙동강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곽용환 고령군수, 박명수 국제 로타리 3700지구 총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대표와 회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700 로타리 기념공원 조성식’을 가졌다.

이용걸 3700지구 봉사단장의 내빈소개가 이어지고 이재윤 대표가 녹색 숲 조성과 낙동강변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윤 대표는 “지구 역대 총재님과 로타리안, 김관용 경북도지사, 곽용환 고령군수 등 많은 내빈들이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무심기는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의미 있는 일이다.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서 푸른 숲을 이뤄서 낙동강변이 아름다워지고 건강한 생태지구로 자리 잡아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1호 공원을 재작년 경북 상주 경천대에서 가진 낙동강 생명의 숲은 지금까지 5호 공원을 조성했다.
표지석 제막에 이어 100년된 은행나무 식수가 이어졌다.
3700 로타리 기념 공원은 은행나무 70그루, 벚나무 30그루, 느티나무 7그루를 공원에 심었으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삼림욕을 제공하고자 장수, 정숙, 장엄함을 상징하는 은행나무를 350m에 이르는 산책로에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