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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결함 책임? 영천시의회 “제조사 사회적 책임 다하라”

등록일 2025년06월10일 17시07분
담배 결함 책임? 영천시의회 “제조사 사회적 책임 다하라”
정례회서 예산특위 구성…시민 건강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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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영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제24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담배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정례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하기태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또한 시의회는 담배 제조사가 제품 결함을 인정하고 흡연 피해 예방 등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 낭독은 김종욱 부의장이 맡았다.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시민 건강은 영천시의회가 가장 우선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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