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고령사회 준비 어떻게?” 군의회 선제적 연구 본격화
‘고령친화사회 연구회’ 출범…맞춤형 정책 해법 모색
| | | 달성군의회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가 고령사회 대응 위한 기초연구에 착수했다. @달성군의회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의회가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대표의원 박주용)는 6월 11일 오후 2시 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달성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기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주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홍배, 서도원, 최재규, 이연숙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전문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달성군의 현실에 맞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기초 연구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 환경 분석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환경 진단 ▲달성군 맞춤형 고령사회 대응 정책 제언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에 맞춰, 교통·주거·건강·사회참여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 | | 달성군의회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가 고령사회 대응 위한 기초연구에 착수했다. @달성군의회 | | |
박주용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달성군의 고령화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이 실질적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모두의 책무”라며 “이번 연구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달성군이 세대 모두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의 이번 기초 연구는 달성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