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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2만 골프팬, 구미로!…KPGA 골프존 오픈, 18일 ‘샷 대결’

등록일 2025년09월12일 11시04분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골프존카운티 선산서…총상금 10억 원
구미 출신 정찬민 등 130명 선수 참가…2만여 갤러리 방문 예상
市 “갤러리 주차장·셔틀버스 운영 만전…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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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이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구미시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대한민국 남자 프로골프 스타들의 화려한 샷 대결이 다음 주 경북 구미에서 펼쳐진다.

구미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2025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이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구미 출신인 정찬민 프로를 비롯한 130명의 KPGA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구미시는 대회 기간 약 2만여 명의 갤러리가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숙박, 요식업 등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의 편의를 위해, 산동읍 동곡리(LG BCM 공장 앞) 일원에 약 1,500대 규모의 갤러리 전용 주차장이 운영되며,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는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또한,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인근 아파트 단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추가로 운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명품 대회가 구미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으며, 구미를 찾는 모든 분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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