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촌캉스 ‘금양연화’, 가을맞이 특가 프로모션…선착순 300명
115년 양조장 체험, 안동포짜기 시연 등 전통과 현대 감성 결합
市 “‘힙한 시골 여행’으로 호평…가을 촌캉스 열풍 기대”
| | | 지난 3월 대형 산불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안동 금소마을이 115년 전통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빚고 유등을 띄우는 등 이색 체험을 담은 1박 2일 촌캉스 ‘금양연화’로 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 @안동시 | | |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115년 전통의 양조장에서 직접 막걸리를 빚고, 밤에는 개울가에 불 밝힌 유등을 띄운다. 지난 3월 대형 산불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안동 금소마을이, 더욱 풍성해진 체험을 담은 1박 2일 촌캉스 여행상품 ‘금양연화’로 올가을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금소마을에서 보내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은 ‘금양연화’는 전통문화와 자연,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힙한 시골 여행’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 프로모션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정가 21만 원의 여행상품을 15만 원에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금소마을에 머물며 다채로운 로컬 체험을 즐기게 된다. 첫날에는 115년 전통 임하양조장에서 3대 대표와 함께 막걸리를 빚고, 지역 셰프와 안동 음식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저녁에는 봇도랑에서 유등 띄우기 체험으로 낭만적인 가을밤을 만끽한다.
| | | 지난 3월 대형 산불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안동 금소마을이 115년 전통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빚고 유등을 띄우는 등 이색 체험을 담은 1박 2일 촌캉스 ‘금양연화’로 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 @안동시 | | |
둘째 날에는 시골밥상으로 아침을 맞은 뒤, 안동포짜기 이수자 어르신들의 베틀 시연을 감상하고 애환이 담긴 노동요 ‘베틀가’를 직접 들어보는 귀한 시간을 갖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금양연화는 전통과 자연, 현대 감성을 결합한 여행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금소마을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월 20일에는 MBC 사내 독립기업 ‘아임낫서울’과 함께하는 ‘무한도전 쓸․친․소 in 금소마을’ 등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촌캉스 열풍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