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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파크골프로 하나된 영진인”…영진전문대, 재학생 파크골프대회 ‘성황’

등록일 2025년09월09일 09시39분
8일 고령 대가야파크골프장서…재학생·졸업생 등 500여 명 참가
개인전·단체전 열띤 경쟁…전국 대학파크골프대회 대표 선수 선발도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학부 창설 예정…영진이 중추적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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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6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한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과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대구=더피플매거진]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8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과 동문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후배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파크골프대회에 출전할 학과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해, 개인전과 학반별 단체전 모두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등 지역 및 파크골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중 협회에 대학부를 창설할 예정이며, 영진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과 동문 간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여를 통해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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