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보훈지청, 3일 파천초서 특강…‘모두의 보훈 아너스 클럽’ 위원 초빙
퀴즈·퍼즐·손도장 그림그리기 등 체험형 수업으로 보훈 가치 전달
보훈지청 “미래 세대에 나라사랑 정신 심어주는 계기될 것”
| | | 경북북부보훈지청이 지난 3일 청송 파천초등학교에서 심정섭 교사를 초청,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 보훈 특강을 진행했다. @안동시 | | |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보훈 교육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홍균)은 지난 3일, 청송군 파천초등학교에서 ‘모두의 보훈 아너스 클럽’ 위원인 심정섭 교사를 초청해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모두의 보훈 아너스 클럽’은 국가보훈부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로 위촉한 명예 단체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심정섭 교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이야기를 퀴즈, 퍼즐 놀이, 손도장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결합해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미래 세대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