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창원홀서…여성단체 회원·시민 등 900여 명 참석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가화만사성 공모전’ 시상 등 진행
장금용 권한대행 “시민 목소리 귀 기울여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할 것”
| | | 창원시가 3일 KBS창원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원시 | | |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모두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다짐이 한자리에 모였다.
창원시는 3일, KBS창원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지난 7월 진행된 ‘가화만사성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기념식장 밖에서는 매듭공예·천연염색 전시, 여성창업보육공간 ‘창앤업’의 공예품 홍보,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