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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달성군 가창 폐채석장 실종 40대 남성,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등록일 2025년09월02일 14시13분
지난달 27일 실종 신고…수색 닷새 만인 31일 발견
119특수구조대 등 투입해 수색 작업 벌여
경찰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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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폐채석장에서 소방 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폐채석장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수색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일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경 달성군 가창면의 폐채석장에서 발견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전 9시 33분경, “채석장에 남편의 차량과 신발만 남아있다”는 A씨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119특수구조대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닷새간에 걸쳐 채석장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여왔으며, 지난 31일 오전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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