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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달성군 가창 채석장서 남성 실종…차량·신발만 남긴 채 행방 묘연

등록일 2025년08월28일 09시40분
어제(27일) 오전 “남편 차량만 있다” 신고 접수…소방·경찰 수색
119특수구조대 등 29명 투입했으나 발견 못 해…일몰로 수색 중단
오늘(28일) 오전 9시부터 수색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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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면 채석장 전경. @SNS 갈무리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채석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선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전 9시 33분경, “채석장에 남편의 차량과 신발만 남아있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으며, 119특수구조대 등 소방인력 29명과 차량 10대가 현장에 투입돼 채석장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수색 작업은 어제 저녁 6시 14분경, 일몰로 인해 중단됐으며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8일) 오전 9시부터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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