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일간, 마산어시장 일원서…풍성한 먹거리·볼거리
전어 무료 시식회, 요리경연대회, 어시장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
市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에 최선”
| | | 제24회 마산어시장 축제, 먹거리·볼거리·흥겨움 가득! 사진은 포스터. @창원시 | | |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고소한 전어 굽는 냄새가 마산어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창원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특설무대와 시장 일원에서 ‘제24회 마산어시장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산어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를 비롯해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마산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다.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9일 저녁 7시 개회식에서는 퓨전국악과 유명가수 축하공연이, 30일에는 축제의 백미인 전어 및 생멸치구이 무료 시식회가 열린다.
또한,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깜짝 경매 이벤트와 총상금 200만 원을 걸고 시민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어시장가요제 등 시민 참여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마산어시장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셔서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체험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