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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봉화 스마트농업 이끌 ‘청년 창업농’ 23명 배출…연말 스마트팜 입주

등록일 2025년08월26일 13시45분
지난 23일,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
10개월간 이론·실습 병행…우수 수료생 17명, 12월 준공 단지 우선 입주
박현국 군수 핵심 공약…“초기 자본 부담 없는 안정적 영농 기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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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에서 10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청년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화군
 
 
[봉화(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봉화군의 농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청년 스마트농업 전문가들이 첫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오는 12월 완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봉화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열고,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2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스마트팜 운용 기술과 작물 재배 이론, 그리고 딸기와 토마토를 직접 키우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25주간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료한 23명 중 지난해 기초과정 평가를 통해 우선 선발된 17명의 창업농들은 오는 12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입주해, 자신들의 꿈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초기 자본 부담 때문에 농촌 정착을 망설이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최신 시설을 갖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민선 8기 박현국 봉화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수료식에서 “10개월간의 힘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들이 바로 봉화군 스마트농업의 주역이며, 새로운 도전에서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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