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30만 보 걷기 도전
목표 달성자 중 200명 추첨해 상품 증정…일상 속 걷기 실천 독려
치매안심센터서 만 60세 이상 무료 선별검사도 상시 운영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9월 한 달간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영주시보건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치매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한 달 동안 총 3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2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꾸준한 걷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에서는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 | 영주시, 9월 치매예방 워크온 챌린지 '매일 걷는 건강한 뇌' 운영. @영주시 | | |
영주시는 이번 걷기 챌린지와 함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사업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054-639-5733)에서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상시 운영 중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활동 중 하나”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