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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춘남녀 ‘두류공원’서 썸 탄다…‘청춘 만남 축제’ 참가자 모집

등록일 2025년08월26일 09시56분
내달 20일 두류공원서 개최…25~39세 미혼남녀 100명 대상
DJ파티·연애토크콘서트 등 야외 축제 형식…27일부터 선착순 접수
앞선 1·2차 행사서 7커플 탄생 ‘호응’…올해 마지막 만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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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_충전_청춘만남축제_포스터 @대구시
 
 
[대구=더피플매거진] 올가을, 대구 청춘들의 설레는 만남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0일(토) 오후 5시,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미혼남녀 100명이 함께하는 ‘청춘 만남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이전의 소규모 실내 체험(우드공방, 바리스타) 형식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어색함을 풀어줄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시작으로, 팀별 레크리에이션, 연애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근무 중인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며,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27일(수) 오전 9시부터 30일(토)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hung-mar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가 앞서 두 차례 진행한 미혼남녀 교류 행사에서는 총 7커플이 탄생하는 등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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