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 초청 강연…저출생 위기, 웃음으로 푼다
다섯 남매 키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육아 노하우 대방출 예고
이병환 군수 “출산·육아의 기쁨과 보람 나누는 시간 되길”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대한민국 대표 ‘다둥이 아빠’이자 개그맨인 정성호가 성주를 찾아, 저출생 위기 속 육아의 가치와 가족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성주군은 오는 9월 4일(목) 오후 2시 40분, 「2025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의 일환으로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육아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그는 다섯 남매를 키우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강연이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무겁게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육아의 기쁨과 보람, 가족이 주는 행복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식전 행사로는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4대 문화운동 서명 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보다는 그 속에 담긴 기쁨과 보람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