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경주] 폭염 속 피어나는 이웃사랑…경주 황남·황오동, ‘온정 나눔’ 릴레이

등록일 2025년08월22일 15시07분
황남동 새마을회, 경로당에 ‘사랑의 소불고기’ 전달하며 어르신 건강 챙겨
황오동 자율방재단, 관광객·시민에 얼음물·부채 나누며 폭염 피해 예방
“이웃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길”…지역 단체들, 자발적 봉사로 귀감
 
 
umg_20250822150354_N_7_600x600_100_5_2
21일, 경주시 황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역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소불고기를 나누고 있다. @경주시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경주 도심 곳곳에서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경주시 황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최병태·윤태옥)는 지난 21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소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와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폈다.

최병태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황오동에서는 자율방재단원들이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황오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구)경주역과 성동시장 인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부채를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umg_20250822150613_N_7_600x600_100_5_2
경주시 황오동 자율방재단과 황오동행정복지센터가 (구)경주역과 성동시장 인근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얼음물과 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경주시
 
 
문옥이 황오동자율방재단장은 “이웃 주민들이 폭염 피해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과 김병석 황오동장은 “평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지역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